검색 전체회사소식열린 분류 보도자료 검색조건 조회 14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소통·사회적책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 일구다 2017-12-21 01:03:44 [중앙일보] 입력 2017.12.21 01:00 | 경제 8면 지면보기 저성장이 ‘뉴노멀’인 시대다. 현상유지도 쉽지 않다. 효자 산업이 일순간 애물단지로 전락하기도 한다.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 기회를 재빨리 포착하는 리더십이 조직을 구한다. 혁신은 다양한 덕목이 필요하다. 창의력뿐만 아니라 인내심과 소통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고루 갖춰야 해 ‘종합예술’이라 불리기도 한다. ‘2018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기업 대표, 자치단체장 17명 선정 오늘 서울 힐튼호텔에서 시상식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12개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 CEO와 지방자치단체장 등 모두 17명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매년 리더십의 전범(典範)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7회를 맞았다. 2018 CEO 리더십 대상 수상자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 지속가능 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박우정 고창군수와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전동평 영암군수는 모두 혁신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 대표는 ‘더 나은 삶, 더 좋은 세상’을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임직원·협력업체와 함께 번영하는 길을 모색해 왔다. 혁신경영 수상자들은 한계에 다다른 성장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돌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 CEO 중에는 곽노상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김기호 예스24 대표,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 왕제원 IBS임플란트 대표, 채풍석 EGS테크놀로지 회장, 최두영 신영기술개발 회장, 최우식 국일제지 대표가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지자체 중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최명희 강릉시장, 김준성 영광군수가 대상 명단에 들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류지성 단국대 부총장은 “지금은 있는 힘껏 달려야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는 시대”라며 “부문별 수상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산업·행정 각 분야를 ‘일신우일신’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17년 12월 21일 밀레니엄서울힐튼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의 공적과 리더십 성공 사례를 담은 책도 발간된다. 문상덕 월간중앙 기자 mun.sangdeok@joongang.co.kr [관련기사 링크] "소통·사회적책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 일구다", 중앙일보, 2017-12-21 "[사진] '2018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2017-12-22 13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 선박·해양용 특수 케이블로 세계 시장 `접수` 서찬동, 진영태, 이영욱, 안갑성, 최현재, 송민근 기자 입력 : 2017.05.12 04:01:05 ◆ 2017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 송현그룹은 세계 1위의 해양용 특수 케이블 제조기업 티엠씨, 50년 전통의 자동차 및 건설·플랜트 부품 기업 케이피에프가 중심축을 이루며 열전소재 선도 기업 제펠과 산업용 조명 기업 글로우원, 파스너 유통법인 케이피에프 글로벌 등으로 이뤄진 중견그룹이다.티엠씨는 선박·해양용 케이블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광통신, 철도 차량용, 플랜트용, 빌딩용, 그린비즈 케이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케이피에프는 1963년에 산업용 파스너 전문기업으로 시작했다. 국내 주요 강교, 빌딩, 경기장, 공항, 공장, 석유화학단지, 풍력발전소, 핵발전소 등 철골 구축물의 파스너를 제조하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했고 현재는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굴착기, 자동차 등의 부품 제조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세계 자동차 기업 대부분에 납품하고 있다. 송현그룹을 일군 송무현 회장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금속 분야에서 창업하고 싶었지만 돈과 기술 등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취업하기로 하고 직장생활 12년 만에 당시 재계 순위 24위였던 진로그룹의 주요 계열사 임원이 됐다. 하지만 그는 만족하지 않았다. 송 회장은 44세가 되던 1991년 티엠씨의 전신인 서진공업을 창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평소 케이블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그는 창업을 전후해 관련 분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탐구했다. 송 회장은 "송현그룹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제품은 생산하지 않는다. 우리는 아직 남들이 시작하지 않은, 또는 남들이 미처 따라오지 못하는 영역에서 미래와 경쟁한다"고 말한다. [특별취재팀 = 서찬동 차장(팀장) / 진영태 기자 / 이영욱 기자 / 안갑성 기자 / 최현재 기자 / 송민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기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16812 12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1등급인증 LED램프 Full 라인업 글로우원은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L+B 전시회를 통해 1등급 인증 램프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포스코LED 시절 AC 직결형 LED램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데 이은 최고효율 램프다. 글로우원에 따르면 초저가 중국산 램프 유통 과열로 인한 국내 LED 조명 산업 시장의 침체를 막기 위해 글로우원은 개발부터 생산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 정책을 고수하며 고품질, 고성능의 가정용 조명을 고집해 해외 브랜드의 제품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9W 램프의 누적판매량 200만개 돌파가 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한 셈이라는 것이다. 또한 글로우원은 1세대 램프(AC 직결형)는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대형 마트 3사 및 국내 편의점에 유통 돼 B2C시장을 이끈 경험이 있다. 산업조명뿐만 아니라 B2C시장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진 영향으로 2세대 램프가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유통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글로우원은 설명했다. 글로우원의 관계자는 “2세대 램프가 출시 전부터 시장의 관심을 모으게 된 데에는 기업 이념이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저가 형태의 제품이 주를 이루는 LED 램프시장에서 전신인 포스코LED의 방열기술과 SKC라이팅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전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해 출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우원은 오는 6월 개최될 LED/OLED EXPO에서도 LED조명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글로우원의 제품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11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유럽 시장 공략 '첫걸음'…연간 300만달러 계약 체결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8 조명+건축박람회에서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와 전시회 참가자들이 글로우원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글로우원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조명건축박람회(Light + Building 2018)’에 참가해 유럽의 산업조명 전문업체와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우원은 오는 5월 스마트 공장등 2000대를 공급하고 연간 300만달러(약 32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우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지난해 큰 호응을 이끌었던 NBL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으로 스마트 공장등 시리즈을 소개하는 한편, 주유소용 ‘캐노피라이트’, 인공지능 감지센서를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리니어라이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공장등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요구하는 유럽시장에 맞춰 유럽의 고객사와 함께 브랜딩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네덜란드 Nedap사 센서를 적용해 지그비 무선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원 관계자는 “자동차용 조명에도 많은 투자를 하는 등 저가 및 중국산 제품이 넘치는 국내 LED 조명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붐이 일고 있는 유럽 현지 시장을 겨냥한 산업용 스마트 조명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2136403155405008) 게시 : 2018년 03월 27일(화) 16:42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10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GlowOne forges ahead with LED solutions for a digital world GlowOne’s cutting-edge solutions are derived from long-standing test-bed focused on optics, radiation and circuit technologies Through the convergence of technologies, light-emitting diode (LED) lighting contributes to provide smart solutions for today’s digital lifestyle. GlowOne, South Korea’s leading proponent of LED technology, is at the forefront of such innovation with its total commitment to eco-friendly, green growth. Founded in 2010 as POSCO LED, GlowOne is a global market leader in LED lighting especially for industrial applications. Acquiring SKC Lighting in October last year, GlowOne aims to be in a league of its own. Its cutting-edge solutions are derived from long-standing test-bed focused on optics, radiation and circuit technologies. With installations across 100 industrial sites in 22 countries, the company has demonstrated success in facilities as diverse as steel mills, semiconductor clean rooms and skyscrapers such as Frankfurt’s MesseTurm. POSCO, which is the world’s first steel mill to embrace LED lighting, and SK Hynix, a prominent semiconductor company, are among GlowOne’s long-time customers. “Innovation is always customer-driven, and we deliver total solutions because they maximise energy savings from LED lighting,” says Yoon Hee-chong, president and CEO. GlowOne’s high-bay series uses magnesium-based alloy and aluminium housing designed to prevent overheating, ensuring investment returns on facilities lighting. Lately, it has used 100 per cent magnesium, which makes the fixtures even lighter. Designed in collaboration with POSCO, the product will be available starting this year. In addition, GlowOne has applied an internet-of-things platform to LED lighting. One of its innovations is blue light control technology to prevent eyesight damage from lighting. GlowOne’s continuous innovation has made a global impact on productivity optimisation and carbon mitigation. It is forging ahead with a special focus on the automotive, new material and internet-of-things applications of LED lighting. The company is keen on forming partnerships in Asia, especially in Vietnam, Indonesia and Singapore, with local players that have a strong market presence and solid capabilities in engineering, services and installation. “We would like to explore knowledge transfer opportunities in Southeast Asia, where a technological breakthrough could lay the foundation for sustainable living,” Yoon says. www.glowone.co.kr PUBLISHED : Thursday, 01 March, 2018, 11:49am UPDATED : Thursday, 01 March, 2018, 11:49am source: South China Morning Post (http://www.scmp.com/country-reports/business/topics/south-korea-business-report/article/2134212/glowone-forges-ahead-led)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열린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소통·사회적책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 일구다 2017-12-21 01:03:44 [중앙일보] 입력 2017.12.21 01:00 | 경제 8면 지면보기 저성장이 ‘뉴노멀’인 시대다. 현상유지도 쉽지 않다. 효자 산업이 일순간 애물단지로 전락하기도 한다.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 기회를 재빨리 포착하는 리더십이 조직을 구한다. 혁신은 다양한 덕목이 필요하다. 창의력뿐만 아니라 인내심과 소통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고루 갖춰야 해 ‘종합예술’이라 불리기도 한다. ‘2018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기업 대표, 자치단체장 17명 선정 오늘 서울 힐튼호텔에서 시상식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12개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 CEO와 지방자치단체장 등 모두 17명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매년 리더십의 전범(典範)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7회를 맞았다. 2018 CEO 리더십 대상 수상자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 지속가능 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박우정 고창군수와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전동평 영암군수는 모두 혁신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 대표는 ‘더 나은 삶, 더 좋은 세상’을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임직원·협력업체와 함께 번영하는 길을 모색해 왔다. 혁신경영 수상자들은 한계에 다다른 성장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돌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 CEO 중에는 곽노상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김기호 예스24 대표,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 왕제원 IBS임플란트 대표, 채풍석 EGS테크놀로지 회장, 최두영 신영기술개발 회장, 최우식 국일제지 대표가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지자체 중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최명희 강릉시장, 김준성 영광군수가 대상 명단에 들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류지성 단국대 부총장은 “지금은 있는 힘껏 달려야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는 시대”라며 “부문별 수상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산업·행정 각 분야를 ‘일신우일신’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17년 12월 21일 밀레니엄서울힐튼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의 공적과 리더십 성공 사례를 담은 책도 발간된다. 문상덕 월간중앙 기자 mun.sangdeok@joongang.co.kr [관련기사 링크] "소통·사회적책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 일구다", 중앙일보, 2017-12-21 "[사진] '2018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2017-12-22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 선박·해양용 특수 케이블로 세계 시장 `접수` 서찬동, 진영태, 이영욱, 안갑성, 최현재, 송민근 기자 입력 : 2017.05.12 04:01:05 ◆ 2017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 송현그룹은 세계 1위의 해양용 특수 케이블 제조기업 티엠씨, 50년 전통의 자동차 및 건설·플랜트 부품 기업 케이피에프가 중심축을 이루며 열전소재 선도 기업 제펠과 산업용 조명 기업 글로우원, 파스너 유통법인 케이피에프 글로벌 등으로 이뤄진 중견그룹이다.티엠씨는 선박·해양용 케이블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광통신, 철도 차량용, 플랜트용, 빌딩용, 그린비즈 케이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케이피에프는 1963년에 산업용 파스너 전문기업으로 시작했다. 국내 주요 강교, 빌딩, 경기장, 공항, 공장, 석유화학단지, 풍력발전소, 핵발전소 등 철골 구축물의 파스너를 제조하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했고 현재는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굴착기, 자동차 등의 부품 제조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세계 자동차 기업 대부분에 납품하고 있다. 송현그룹을 일군 송무현 회장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금속 분야에서 창업하고 싶었지만 돈과 기술 등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취업하기로 하고 직장생활 12년 만에 당시 재계 순위 24위였던 진로그룹의 주요 계열사 임원이 됐다. 하지만 그는 만족하지 않았다. 송 회장은 44세가 되던 1991년 티엠씨의 전신인 서진공업을 창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평소 케이블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그는 창업을 전후해 관련 분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탐구했다. 송 회장은 "송현그룹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제품은 생산하지 않는다. 우리는 아직 남들이 시작하지 않은, 또는 남들이 미처 따라오지 못하는 영역에서 미래와 경쟁한다"고 말한다. [특별취재팀 = 서찬동 차장(팀장) / 진영태 기자 / 이영욱 기자 / 안갑성 기자 / 최현재 기자 / 송민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기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16812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1등급인증 LED램프 Full 라인업 글로우원은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L+B 전시회를 통해 1등급 인증 램프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포스코LED 시절 AC 직결형 LED램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데 이은 최고효율 램프다. 글로우원에 따르면 초저가 중국산 램프 유통 과열로 인한 국내 LED 조명 산업 시장의 침체를 막기 위해 글로우원은 개발부터 생산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 정책을 고수하며 고품질, 고성능의 가정용 조명을 고집해 해외 브랜드의 제품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9W 램프의 누적판매량 200만개 돌파가 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한 셈이라는 것이다. 또한 글로우원은 1세대 램프(AC 직결형)는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대형 마트 3사 및 국내 편의점에 유통 돼 B2C시장을 이끈 경험이 있다. 산업조명뿐만 아니라 B2C시장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진 영향으로 2세대 램프가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유통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글로우원은 설명했다. 글로우원의 관계자는 “2세대 램프가 출시 전부터 시장의 관심을 모으게 된 데에는 기업 이념이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저가 형태의 제품이 주를 이루는 LED 램프시장에서 전신인 포스코LED의 방열기술과 SKC라이팅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전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해 출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우원은 오는 6월 개최될 LED/OLED EXPO에서도 LED조명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글로우원의 제품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유럽 시장 공략 '첫걸음'…연간 300만달러 계약 체결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8 조명+건축박람회에서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와 전시회 참가자들이 글로우원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글로우원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조명건축박람회(Light + Building 2018)’에 참가해 유럽의 산업조명 전문업체와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우원은 오는 5월 스마트 공장등 2000대를 공급하고 연간 300만달러(약 32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우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지난해 큰 호응을 이끌었던 NBL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으로 스마트 공장등 시리즈을 소개하는 한편, 주유소용 ‘캐노피라이트’, 인공지능 감지센서를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리니어라이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공장등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요구하는 유럽시장에 맞춰 유럽의 고객사와 함께 브랜딩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네덜란드 Nedap사 센서를 적용해 지그비 무선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원 관계자는 “자동차용 조명에도 많은 투자를 하는 등 저가 및 중국산 제품이 넘치는 국내 LED 조명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붐이 일고 있는 유럽 현지 시장을 겨냥한 산업용 스마트 조명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2136403155405008) 게시 : 2018년 03월 27일(화) 16:42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GlowOne forges ahead with LED solutions for a digital world GlowOne’s cutting-edge solutions are derived from long-standing test-bed focused on optics, radiation and circuit technologies Through the convergence of technologies, light-emitting diode (LED) lighting contributes to provide smart solutions for today’s digital lifestyle. GlowOne, South Korea’s leading proponent of LED technology, is at the forefront of such innovation with its total commitment to eco-friendly, green growth. Founded in 2010 as POSCO LED, GlowOne is a global market leader in LED lighting especially for industrial applications. Acquiring SKC Lighting in October last year, GlowOne aims to be in a league of its own. Its cutting-edge solutions are derived from long-standing test-bed focused on optics, radiation and circuit technologies. With installations across 100 industrial sites in 22 countries, the company has demonstrated success in facilities as diverse as steel mills, semiconductor clean rooms and skyscrapers such as Frankfurt’s MesseTurm. POSCO, which is the world’s first steel mill to embrace LED lighting, and SK Hynix, a prominent semiconductor company, are among GlowOne’s long-time customers. “Innovation is always customer-driven, and we deliver total solutions because they maximise energy savings from LED lighting,” says Yoon Hee-chong, president and CEO. GlowOne’s high-bay series uses magnesium-based alloy and aluminium housing designed to prevent overheating, ensuring investment returns on facilities lighting. Lately, it has used 100 per cent magnesium, which makes the fixtures even lighter. Designed in collaboration with POSCO, the product will be available starting this year. In addition, GlowOne has applied an internet-of-things platform to LED lighting. One of its innovations is blue light control technology to prevent eyesight damage from lighting. GlowOne’s continuous innovation has made a global impact on productivity optimisation and carbon mitigation. It is forging ahead with a special focus on the automotive, new material and internet-of-things applications of LED lighting. The company is keen on forming partnerships in Asia, especially in Vietnam, Indonesia and Singapore, with local players that have a strong market presence and solid capabilities in engineering, services and installation. “We would like to explore knowledge transfer opportunities in Southeast Asia, where a technological breakthrough could lay the foundation for sustainable living,” Yoon says. www.glowone.co.kr PUBLISHED : Thursday, 01 March, 2018, 11:49am UPDATED : Thursday, 01 March, 2018, 11:49am source: South China Morning Post (http://www.scmp.com/country-reports/business/topics/south-korea-business-report/article/2134212/glowone-forges-ahead-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