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체회사소식보도자료 검색조건 조회 7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USD 3 Million worth of Fastener Sales in a Power P - Received an order worth USD 1.5 million each for construction fasteners from a coal power plant in Indonesia and the Santiago Airport in Chile - Expanded sales force in Asia and South America, emerging markets for construction fasteners In March, KPF received orders for major construction projects in new markets in Indonesia and South America. KPF has agreed to supply USD 1.5 million worth of construction fasteners each to the construction of a 2,000MW coal power plant in Batang, Central Java, Indonesia, and the construction of the Santiago Airport in Chile. As of 2016, the fastener market for construction in Asia and South America is about KRW 5 trillion. This market is gradually expanding with the accelerating industrialization of the countries in these regions. Further to the existing North American and European markets, KPF will pioneer the Asian and South American construction markets, where investments are exploding in infrastructure, such as airports, steel bridges, railways, and ports. 6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Successful Outcomes at Fastener Fair Stuttgart - Built strategic relationships with local fastener distributors and wind power companies - Boosted new profit sources by developing high value-added products including wind power products - KPF Vina achieved the highest monthly order amount (approx. KRW 5 billion) since its establishment KPF participated in the Fastener Fair Stuttgart 2017 held in Stuttgart, Germany, from March 28 to 30 and built a foothold to expand the local market with its meaningful achievements. Together with local fastener distributors, KPF agreed on a partnership for joint entry into the Italian, Polish, and Swiss construction fastener markets. They plan to meet again in May to discuss the conclusion of the partnership. KPF also had a discussion with a German wind turbine fastener distributer to supply wind turbines to Enercon, a German wind turbine manufacturer. The two companies mutually agreed to receive a due diligence for Enercon’s supplier registration in April. Amidst a recent increase in the demand for renewable energy, wind turbine fasteners are one of the products that KPF is concentrating on. With this focus, the company has raised expectations for a new portfolio strategy through this fair. Furthermore, KPF has been holding strategic meetings with over 20 of its existing clients, including Wurth, Reyher, Fabory, and Max Mothes, and has explored the possibility to expand into the European market. KPF is striving to create new profits by expanding orders for existing products in the global markets while developing high value-added products, including those for wind power. Meanwhile, KPF Vina has achieved its highest monthly order amount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10 as a result of steadily strengthening its sales force in Europe, Southeast Asia, and Vietnam. In March, the company recorded about KRW 5 billion in orders, 1.4 times the average monthly sales of KRW 3.7 billion in 2016. Earnings are expected to increase further as order backlogs continue to rise. 5 [회사소식] 2017.03.31 [회사소식] 티엠씨, 창립 26주년 기념식 개최 3월 13일 티엠씨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시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송무현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지난 26년간 많은 시련과 역경을 다같이 한마음으로 이겨내어, 세계 최고의 선박·해양용 전선 회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영광의 시간으로 함께해 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상황은 어렵지만 기회는 분명히 다시 오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쏟으면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 벌일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임직원 84명이 근속상, 공로상, 우수제안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티엠씨가 현재 품질, 납기, 가격 면에서 '세계 최고(Word Best)'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 [보도자료] 2017.03.31 [보도자료] 글로우원, 공장 LED등 'NBL' 시리즈 출시 글로우원이 공장에 적합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NBL'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광효율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동급 LED 조명의 평균 광효율(120~130lm/W)보다 20% 높다. LED를 사용해 기존 250W급 전통 조명 대비 전력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필립스가 개발한 LED패키지와 전원공급장치 등을 사용해 부품 신뢰성을 높였다고 글로우원은 강조했다. 글로우원은 송현그룹 계열 중견기업 TMC가 포스코LED를 인수해 재탄생시킨 회사다. 사명 글로우원은 찬란한 빛을 의미하는 `Glow`와 최고를 지향하는 `One`의 합성어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3 [회사소식] 2017.03.30 [회사소식] 티엠씨, 북미·중동 케이블 시장 공략 강화 티엠씨가 판로 개척을 위해 북미와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티엠씨는 지난 5월 2 ∼ 5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해양기술 전시회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6)」와, 5월 5 ∼ 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 국제 석유, 가스, 정제 및 석유화학 전시회 (Iran International Oil, Gas, Refining & Petrochemical Exhibition 2016)」에 잇따라 참가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티엠씨는 양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접목된 해양용 케이블인 O-Route와 P-Route를 비롯해, 극지방에서의 자원개발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65℃ 내한성 케이블과 선박 크레인용 케이블 등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신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해양용 케이블 시장은 2014년 하반기부터 지속돼 온 저유가로 인해 일부 업스트림 프로젝트가 취소 및 연기되면서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진 상태이지만, 세계 에너지 자원의 70%가 해양에 존재하는 만큼 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였으며, 특히 핵 협상 타결로 경제 재제가 해제된 이란 시장은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티엠씨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품질, 가격, 납기 경쟁력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21페이지 22페이지 23페이지 24페이지 25페이지 26페이지 27페이지 28페이지 열린29페이지 30페이지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USD 3 Million worth of Fastener Sales in a Power P - Received an order worth USD 1.5 million each for construction fasteners from a coal power plant in Indonesia and the Santiago Airport in Chile - Expanded sales force in Asia and South America, emerging markets for construction fasteners In March, KPF received orders for major construction projects in new markets in Indonesia and South America. KPF has agreed to supply USD 1.5 million worth of construction fasteners each to the construction of a 2,000MW coal power plant in Batang, Central Java, Indonesia, and the construction of the Santiago Airport in Chile. As of 2016, the fastener market for construction in Asia and South America is about KRW 5 trillion. This market is gradually expanding with the accelerating industrialization of the countries in these regions. Further to the existing North American and European markets, KPF will pioneer the Asian and South American construction markets, where investments are exploding in infrastructure, such as airports, steel bridges, railways, and ports.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Successful Outcomes at Fastener Fair Stuttgart - Built strategic relationships with local fastener distributors and wind power companies - Boosted new profit sources by developing high value-added products including wind power products - KPF Vina achieved the highest monthly order amount (approx. KRW 5 billion) since its establishment KPF participated in the Fastener Fair Stuttgart 2017 held in Stuttgart, Germany, from March 28 to 30 and built a foothold to expand the local market with its meaningful achievements. Together with local fastener distributors, KPF agreed on a partnership for joint entry into the Italian, Polish, and Swiss construction fastener markets. They plan to meet again in May to discuss the conclusion of the partnership. KPF also had a discussion with a German wind turbine fastener distributer to supply wind turbines to Enercon, a German wind turbine manufacturer. The two companies mutually agreed to receive a due diligence for Enercon’s supplier registration in April. Amidst a recent increase in the demand for renewable energy, wind turbine fasteners are one of the products that KPF is concentrating on. With this focus, the company has raised expectations for a new portfolio strategy through this fair. Furthermore, KPF has been holding strategic meetings with over 20 of its existing clients, including Wurth, Reyher, Fabory, and Max Mothes, and has explored the possibility to expand into the European market. KPF is striving to create new profits by expanding orders for existing products in the global markets while developing high value-added products, including those for wind power. Meanwhile, KPF Vina has achieved its highest monthly order amount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10 as a result of steadily strengthening its sales force in Europe, Southeast Asia, and Vietnam. In March, the company recorded about KRW 5 billion in orders, 1.4 times the average monthly sales of KRW 3.7 billion in 2016. Earnings are expected to increase further as order backlogs continue to rise.
[회사소식] 2017.03.31 [회사소식] 티엠씨, 창립 26주년 기념식 개최 3월 13일 티엠씨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시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송무현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지난 26년간 많은 시련과 역경을 다같이 한마음으로 이겨내어, 세계 최고의 선박·해양용 전선 회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영광의 시간으로 함께해 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상황은 어렵지만 기회는 분명히 다시 오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쏟으면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 벌일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임직원 84명이 근속상, 공로상, 우수제안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티엠씨가 현재 품질, 납기, 가격 면에서 '세계 최고(Word Best)'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도자료] 2017.03.31 [보도자료] 글로우원, 공장 LED등 'NBL' 시리즈 출시 글로우원이 공장에 적합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NBL'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광효율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동급 LED 조명의 평균 광효율(120~130lm/W)보다 20% 높다. LED를 사용해 기존 250W급 전통 조명 대비 전력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필립스가 개발한 LED패키지와 전원공급장치 등을 사용해 부품 신뢰성을 높였다고 글로우원은 강조했다. 글로우원은 송현그룹 계열 중견기업 TMC가 포스코LED를 인수해 재탄생시킨 회사다. 사명 글로우원은 찬란한 빛을 의미하는 `Glow`와 최고를 지향하는 `One`의 합성어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회사소식] 2017.03.30 [회사소식] 티엠씨, 북미·중동 케이블 시장 공략 강화 티엠씨가 판로 개척을 위해 북미와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티엠씨는 지난 5월 2 ∼ 5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해양기술 전시회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6)」와, 5월 5 ∼ 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 국제 석유, 가스, 정제 및 석유화학 전시회 (Iran International Oil, Gas, Refining & Petrochemical Exhibition 2016)」에 잇따라 참가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티엠씨는 양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접목된 해양용 케이블인 O-Route와 P-Route를 비롯해, 극지방에서의 자원개발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65℃ 내한성 케이블과 선박 크레인용 케이블 등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신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해양용 케이블 시장은 2014년 하반기부터 지속돼 온 저유가로 인해 일부 업스트림 프로젝트가 취소 및 연기되면서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진 상태이지만, 세계 에너지 자원의 70%가 해양에 존재하는 만큼 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였으며, 특히 핵 협상 타결로 경제 재제가 해제된 이란 시장은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티엠씨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품질, 가격, 납기 경쟁력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